올해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형) 전형과 학생부종합(기회균형) 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교과(특정교고과 우수자) 전형과 학생부종합(실천인재 서류) 전형은 폐지됐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80%, 학생부 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전 모집단위에서 295명을 선발하며 약술형 수리논술을 적용해 선발한다. 올해 논술고사부터는 문항별 연계성이 없는 형식으로 전환해 출제한다. 단답형 문항도 출제해 수험생 부담도 줄여준다.
학생부 교과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한다. 247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전형은 188명을 선발하며 소속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만 지원할 수 있으나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 없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없다. 학생부종합 기회균형 전형은 2024학년도부터 신설된 전형으로 정원 20명을 100% 서류로만 뽑는다.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중 하나에 해당되는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 창의인재 전형은 20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100% 서류평가는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에 면접평가 40%를 반영한다. 평가영역은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모두 인성(20%), 전공적합성(60%), 발전가능성(20%)으로 3가지다. 전년도보다 2단계에서 면접평가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면접의 실질적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성원기자/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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