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멤버십은 사회문제 과제를 제안하고 문제 해결 솔루션을 기획·실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스마일게이트 임직원을 비롯해 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그동안 자원 재순환 실천, 여성청소년 건강권 인식개선,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등 20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기 모집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로 총 3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IT(정보기술) 산업과 NGO(비정부기구)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고 활동해 온 참가자들도 함께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사회적 고립', '커뮤니티', '안전', '건강' 등을 주제로 미래세대의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각자 관심 있는 주제에 맞춰 팀을 구성하고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프로젝트를 구상한다.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술·기기를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10월 21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열릴 아이디어톤 행사에서 각각의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각 프로젝트는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공개하고 공감투표를 진행한다. 공감도가 높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는 희망스튜디오의 CSR 프로그램으로 실행할 방침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기부뿐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제안과 실행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CSR멤버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진정성과 전문성을 가진 사회구성원들이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플랫폼에서의 즐거운 사회참여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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