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30일 내달 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CPHI Korea 2023)'에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학교,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단'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부터 추진 중인 바이오 나노 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KCL은 지난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KCL은 해당 사업을 통해 수요·공급 기업협력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원부자재 개발기업 제품 성능평가 DB를 구축해 기술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부자재 제조·생산 기업을 대상으로 '성능평가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최종 1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업은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제품의 성능평가(시험인증) 및 컨설팅을 지원받고 있다. KCL은 홍보부스에 기술지원 컨설팅, 제품홍보, 기업소개자리 등을 마련해 15개 선정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신규 파트너사 발굴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정석준기자 mp1256@dt.co.kr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단 'CPHI Korea 2023' 홍보부스. <K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