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영상이 많이 밀려 있었는데, 좋은 편집자님 모시게 되어서 한 동안은 주2회 영상 나갑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화요일, 일요일 오후 6시 전후에 업데이트 됩니다. 기대해 주세요"라고 유튜버로 매진할 것임을 시사했다.
앞서 조씨는 영상 편집자 모집 공고를 내고 지원해 주신 분이 많다며 조기 접수를 마감한다고 알린 바 있다.
현재 조씨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29만3000명으로, 30만 구독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유튜브를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올린 동영상은 58개에 이른다.
그는 개설 당시 소개 영상 하나만으로 11일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넘어 '실버 버튼'을 받아고, 지난 6월 21일에는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조씨는 20만명 돌파에 대해 "구독자 20만명 돌파, 너무 감사합니다"며 "어젯밤에 비오는 길거리 산책하다가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할말을 잃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일부 지지자 사이에서 조씨의 유튜브 활동에 대해 "자중하면 좋겠다"는 반응이 나왔고,이에 대해 조씨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촘촘히 계획을 짜고 여행을 가서 촬영을 하고, 내 삶의 방향성과 자유로운 생각들이 담긴 영상을 편집해서 여러분께 공유하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라며 "유튜브 영상을 한 개라도 작업해 보신 분들은 내가 '의미없이 놀러 다닌다'는 말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팔로워, 구독자분들의 모든 의견을 존중하고, 나에게 보낸 고언도 감사히 받아들인다"며 "다만 나는 남이 원하는 삶, 남이 요구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을 나의 계획과 일정에 따라 주체적으로 살 것임을 알아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한편 조씨는 최근 의사 면호 취소에 이어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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