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정보보안 인재 양성 및 미래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4회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가 지난 28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남부발전과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6월 28일부터 한달간 열려 본대회 개최 및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2020년 5월 남부발전·정보보호영재교육원등 지역 7개 기관의 '지역 사이버보안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울산 지역인재를 포함한 46개팀 137명의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인재들이 참여한 대규모 대회로 치러졌다.시상은 대학 및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학 부문 대상 250만원, 청소년부 문 대상 100만원 등 수상자에게 총 103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학 부문 대상팀 수상자인 김민중씨는 "다양한 문제 난이도에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재미있는 대회였다"며 "같이 고생한 팀원들과 이 영광을 함께 누리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사장은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필수"라며 "국가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화이트해커 양성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