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2025년 1월까지 건설하는 포항 양극재 2단계 공장은 하이니켈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연 2만95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2025년 8월까지 하이니켈계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연 4만6300톤 규모를 생산하는 2-2단계 증설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이차전지 소재사업 성장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는 '제2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사업 밸류데이'를 지난달 개최, 2030년 리튬 13조6000억원, 니켈 3조8000억원, 양극재 36조2000억원, 음극재 5조2000억원 등 총 62조원의 매출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포스코DX는 포스코그룹이 새롭게 건설하는 양극재·음극재·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국내외 공장에 구축되는 자동화 설비 및 제어시스템, 통합생산관리시스템, 창고자동화와 산업용 로봇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런 신사업을 바탕으로 상반기에는 매출 7758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5%, 98% 증가했다. 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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