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는 김민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김민균 신임 대표는 잡코리아, 사람인 등에서 영업 조직의 리더를 역임하며 신규 사업 개발, 영업 전략, 상품 기획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총괄한 경험이 있는 HR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다.

회사측은 이번 김 대표 선임을 통해 B2B(기업 간 거래) 영업 네트워크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탤런트뱅크는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한 뒤 내년 상반기 시리즈B 라운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21년 12월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김민균 신임 대표이사는 "기업이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 검증된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탤런트뱅크는 정규직 채용 위축으로 얼어붙은 최근의 고용시장에서 더욱 각광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다양한 HR 플랫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탤런트뱅크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공에 꼭 필요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김민균 신임 대표이사. 탤런트뱅크 제공
김민균 신임 대표이사. 탤런트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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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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