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X+U가 페이크 리얼리티 예능 '에이리언 호휘효'를 런칭했다.
에이리언 호휘효는 U+ 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이다.
음원으로 돈을 벌겠다는 야심 하나로 뭉친 개그맨 이진호, 그루비룸 휘민, 가수 던의 이야기를 담은 페이크 예능 콘텐츠다.
총 8회에 걸쳐 방영되는 이 작품은 회당 30분 내외인 미드폼 형식 예능이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U+모바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1회에는 세 남자가 레이블을 설립하는 내용을, 2회에는 대박을 꿈꾸며 신인 발굴을 위해 오디션을 개최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오디션 지원자로는 권은비, 허성현, 손동표, 뉴진스 할배, 덕자 등 예상 외의 인물들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에이리언 호휘효를 통해 스튜디오X+U 제작 콘텐츠의 시청층 다양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미드폼 형식 콘텐츠 자체 제작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신정수 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 제작센터장은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형식의 예능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