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요국 AI 규제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제6회 AI 윤리법제포럼을 개최한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윤혜선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포럼 회장인 이성엽 교수는 "EU의 인공지능법, 미국의 알고리즘 책임법에 이어 한국도 인공지능법 논의가 활발한 상황에서 주요국의 인공지능 규제 배경, 취지, 의미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한국에 맞는 규제안을 도출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 윤리법제포럼은 AI 시대의 법·제도와 윤리 이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모임이다. 법학교수, 변호사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생성형 AI의 주요 윤리, 법제, 정책 이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생성 AI에서 윤리 이슈 △생성형 AI의 기술적 이해 △생성형 AI의 저작권 이슈와 과제 △생성형 AI의 개인정보의 이슈와 과제 △생성형 AI의 경쟁 상의 이슈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