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김영주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에서 열린 '2023 MUSCLEMANIA FITNESS UNIVERSE WEEKEND'(2023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켄드)에 출전, 미즈비키니 마스터 1위와 피규어 마스터 1위를 수상했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는 1991년 미국에서 시작해 올해 32주년을 맞이했다. '운동하는 40대 문화기획자'인 김영주는 2022년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워킹맘인 김영주는 "직장과 가정 모두 소홀히 할 수 없었고, 운동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라며 "그래서 자전거를 사서 출퇴근을 했고, 점심시간에는 근처 산을 오르면서 활동량을 늘렸다. 매일 퇴근 후 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하며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었다"라고 뒷이야기를 밝혔다.



명품 스포츠가방 '허스키'의 후원으로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한 팀 코리아의 자세한 이야기는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이애미(미국) =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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