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람회는 특성화대학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 학교별로 추진하던 소규모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유관기관·기업과 연계·확대해 추진됐다. 지난 5월 말에는 전국 5개 특성화고교에 대해 취업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국토부에서 지정한 전국 12개의 공간정보 특성화대학 학생들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웨이버스, 제주알마켓 등 공간정보 분야 공공기관, 중소기업 및 새싹기업(스타트업) 10개사 관계자 등 총 230명이 참여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공간정보 기업과 학생들의 직접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자신감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공간정보 기업들은 연구개발 제품·서비스와 주요 성과를 홍보하고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학생들은 사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실제 취업과 연계되는 채용상담과 실전면접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취업·동기부여 특강, 공간정보(GEO) 골든벨,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예정이다.
박건수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미래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공간정보 전공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학교와 기업 간 채용정보를 상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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