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와 고령화로 인해 국내 헌혈 인구가 감소하며 빚어진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세실업, 예스24, 동아출판 등 한세예스24그룹 계열사에 근무하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인근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를 찾아 헌혈했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혈액 수급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업 차원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의당 김기홍 박사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ESG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당 김기홍 박사는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부친으로, 서울의대 1회 졸업생이자 국립중앙의료원 창설 멤버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2009년 한세실업의 인적분할을 통해 사업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사업부문을 전담하는 지주회사로 설립됐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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