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발표한 5G 어드밴스드 레디 모뎀-RF 시스템인 스냅드래곤 X75를 기반으로 달성됐다. 스냅드래곤 X75는 현재 고객 대상 샘플링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상용 단말기가 출시될 예정이다.
테스트는 5G SA 네트워크 환경에서 1024 직교 진폭 변조(QAM) 및 4개의 시간 분할 이중화(TDD) 채널을 통합한 방식의 4x 캐리어 어그리게이션 기반으로 진행됐다. 총 300㎒(메가헤르츠) 대역을 활용해 해당 속도를 구현했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4개의 TDD 채널 통합 방식(4xCA)으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결합해 데이터 통신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1024쾀(QAM)은 256쾀에 비해 전송시 더 많은 데이터 전달해 대역 효율을 개선한다.
스냅드래곤 X75의 이같은 두 가지 역량과 모뎀-RF 시스템은 빨라진 다운로드 속도, 확장된 네트워크 용량, 개선된 대역 효율성 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 더 많은 사용자들이 동영상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온라인 게임과 같은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앱)을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어 차세대 디바이스를 지원한다.
수닐 파틸 퀄컴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은 "퀄컴은 앞으로도 업계 리더들과 협력해 최고의 커넥티비티 경험 제공과 소비자 및 기업, 산업 이용 사례의 변혁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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