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호스(스포츠 승마) 전문 기업인 엑셀로이콰인알앤디센터(대표 이학림)가 글로벌 말 영양 및 케어 전문 브랜드 '카발로'(Cavalor)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상주 국제승마장에 세계적 수준의 시합용 장애물 2세트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장애물 중 한 세트는 해외 승마대회에서 사용 중인 '카발로'를 형상화했으며, 또 하나는 조만간 출시될 엑셀로이콰인R&D센터의 사료 브랜드를 표현한 것으로 세계적 수준의 퀄리티로 제작됐다. 이 장애물들은 지난 7월 29일부터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제39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상주 국제승마장은 장애물 설치 이후 시합장 분위기가 한층 달라졌다며 엑셀로이콰인R&D센터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엑셀로이콰인R&D센터는 하림 그룹 계열사로 승마장 등 스포츠시설 운영업을 벌이고 있다. 엑셀로이콰인R&D센터 소속으로 현재 대회 참가를 위해 상주에 머물고 있는 '팀엑셀로'의 신중선 감독은 "우리나라에서 치러지는 주요 승마대회를 유치하는 상주 국제승마장에 엑셀로의 장애물을 기부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카발로'는 국제승마연맹(FEI)의 공식 파트너로 현재50 개국 이상에서 승마업계 챔피언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 애용하는 브랜드다. 엑셀로이콰인알앤디센터가 공급하는 제품은 관절, 근육, 에너지, 안정, 발굽, 면역, 소화기, 호흡기와 전해질 등 총 9가지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스포츠 호스 전문 기업인 엑셀로이콰인알앤디센터 관계자들이 상주국제승마장의 글로벌 말 영양 및 케어 전문 브랜드 '카발로' 로고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