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 소재·부품업체인 LG이노텍은 '2023 대학생 유튜브 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팀이 참가했다. 최종 심사는 LG이노텍 임직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득표 순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건국대 김창호(25) 씨의 '아트 드로잉을 통해 본 LG이노텍의 혁신'에 돌아갔다.

연필로 직접 스케치하는 아트 드로잉 기법으로 차량용 통신모듈,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 등 LG이노텍의 주요 제품들을 소개한 스톱모션 영상이다.

LG이노텍은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상팀에 각각 지급한다. 7편의 수상작 및 각 수상팀의 인터뷰 영상은 다음달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열린 '2023 대학생 유튜브 숏폼 공모전'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마곡 본사에서 열린 '2023 대학생 유튜브 숏폼 공모전' 시상식에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