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경우 지난 4월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가 상승을 견인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 양대 앱 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를 연내 블록체인 버전으로도 개발해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하반기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과 '위믹스' 생태계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는다.
개발 중인 신작은 북유럽 신화의 웅장한 세계관을 구현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현대전 기반의 '디스민즈워(가칭)' 등이다. '러브 레시피', '던전앤스톤즈', '어비스리움 오리진', '미르의 전설2: 기연', '발키리어스'도 개발에 한창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이 큰 성장을 하고 있기에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며 "올해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신작 개발과 위믹스 생태계 인프라 구축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56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원이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299억원, 영업손실은 2억원, 당기순이익은 51억원을 기록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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