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 부대사, 영국연맹 대표 면담
"4가지 요청사항 적극 검토 및 수용"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맷 하이드 영국 스카우트연맹 대표와 개러스 위어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를 만나 면담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오세훈 인스타그램 캡처.
오세훈 시장은 6일 맷 하이드 영국 스카우트연맹 대표와 개러스 위어 주한영국대사관 부대사와 긴급 면담을 실시하고, 수도권에 머무르는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영국 대원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영국 스카우트측이 서울시에 요청한 4가지 사안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공유의 장 제공, 버스킹 공연 장소 제공, 한국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공간 지원, 서울관광시설 통합 할인이용권 등이다.
이번 요청에 대해 오 시장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서울의 대표 명소인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여의도 한강공원 등을 검토하고, 버스킹 성지 홍대 등지에서 대원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영국 대원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과 체육관, 대학운동장 등을 확인하고 서울관광패스는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추가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 제안해 달라"면서 "향후 추가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담 후 양측 협의를 통해 서울에 도착한 영국 대원들을 위한 시티투어버스 운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영국 대원 200여명은 이날 오후 21시 30분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해 반포대교와 N서울타워, 청계광장 등을 투어할 예정이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4가지 요청사항 적극 검토 및 수용"
영국 스카우트측이 서울시에 요청한 4가지 사안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공유의 장 제공, 버스킹 공연 장소 제공, 한국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공간 지원, 서울관광시설 통합 할인이용권 등이다.
이번 요청에 대해 오 시장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서울의 대표 명소인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여의도 한강공원 등을 검토하고, 버스킹 성지 홍대 등지에서 대원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영국 대원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스타디움과 체육관, 대학운동장 등을 확인하고 서울관광패스는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추가 요청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 제안해 달라"면서 "향후 추가 제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담 후 양측 협의를 통해 서울에 도착한 영국 대원들을 위한 시티투어버스 운행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영국 대원 200여명은 이날 오후 21시 30분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해 반포대교와 N서울타워, 청계광장 등을 투어할 예정이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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