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내달 17일까지 대전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우표야! 나의 마음을 전해줘' 기획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편지 대신 이메일이 일상화되면서 점점 잊혀가는 우표를 추억하고 단순 우편요금을 표시하는 증표를 넘어 역사와 문화의 상징이 된 우표를 소개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1952년 공사가 처음 제작한 보통 우표부터 지난해 발행한 기념우표, 나만의 우표, 연하 우표 등 주제별로 다양한 우표가 전시되며 추억의 만화 시리즈, 공룡 시리즈,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우표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우편엽서와 우표를 제공, 소중한 이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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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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