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캠퍼스는 급변하는 산업현장의 경향을 이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이다. 여의도 금융중심지에 조성된 금융대학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핀테크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핀테크 캠퍼스를 분기별 특화과정으로 운영한다는 계호기이다. 2일부터 50명을 모집해 오는 9월 8일 가을학기를 개강하고, 가을학기 동안 총 7번의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주제는 업계 사전수요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산업 최신 경향을 반영해 구성했다. 현업 전문가 초청 강의도 진행해 이론적인 부분에 그치지 않고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실질적인 역량 강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한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핀테크 현장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핀테크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디지털금융 인적자원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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