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여름철 전력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여름철 에너지 절감 실천대회'를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대전 본부에서 개최한 실천대회에 김유오 기획경영본부장, 각 부서의 에너지지킴이 등 소진공 임직원 25명 내외가 참석했다. 소진공은 실천대회를 통해 △적정 실내온도(26℃) 준수 △점심시간 전등 소등 △미사용 회의실 냉방기 전원 종료 등 3대 실천강령을 담은 에너지 절감 홍보포스터를 배부하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참여를 독려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에너지사용량 줄이기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임직원 인식 개선이 꼭 필요하다"며 "각 부서의 에너지지킴이를 중심으로 전력난 극복을 위한 절감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이전 3년간 전력사용량 평균 대비 10%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본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소진공 제공]
지난 7월 28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본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소진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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