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회를 맞이한 'MWU 코리아 어워드'는 우수한 국내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발굴·지원하는 행사로 게임을 넘어 산업계 다양한 분야까지 공모 영역을 확장했다. 올해는 모집 시작 일주일 만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달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 예정이었던 얼리버드 모집을 지난달 25일에 조기 마감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일반 모집은 이날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국내 거주 중인 유니티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마감 후 온라인 투표를 통해 12개 카테고리에 대한 우수작을 선정하며 유니티 전문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게임과 인더스트리 분야별로 최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으로 뽑힌 크리에이터에게는 상금과 함께 유니티 전문가의 기술 컨설팅,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부문 수상자에게는 10월 5일 개최하는 유니티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합 행사인 '유니티 APAC 인더스트리 서밋 2023'에 시연 부스를 마련해주는 특전도 준비했다.
유니티는 행사 참여를 독려하고자 프로젝트를 제출한 크리에이터 중 10팀을 추첨해 배달 앱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MWU 코리아 어워드 2023 행사 페이지를 메타,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유니티 굿즈 세트를 증정하는 등의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김보영 유니티 코리아 본부장은 "얼리버드 접수를 조기 마감하면서 MWU 코리아 어워드를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워크플로 혁신을 꿈꾸는 개발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