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퍼드 페어리, 무슈샤, 제우스 등 세계 정상급 동시대예술가들은 모두 뉴욕을 중심으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 유명하다. 뉴욕전시를 시작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양시영 작가는 해외전을 앞둔 마지막 국내 전시에 댄싱플라워 시리즈를 출품하며, 꽃이 피었을 때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전했다.
양시영 작가는 서번트 자폐증과 발달 장애 진단을 받은 하티즘(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발달장애 예술가의 화풍) 작가이다. 5세 때 장애 치료를 위해 시작한 미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이면서 작가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하티즘(HEARITSM)이란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또 '솔직하게' 표현하는 발달장애 예술을 정체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마음이 가는대로 세상사람들을 춤추는 꽃으로 그려내는 양시영 작가는 전세계 하티즘 작가의 필두에 자리매김한 작가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과 뉴욕 양쪽에서 통하는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하면서 한국과 뉴욕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뉴저지 kcc에서 열린 2023 청년 작가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해 상업성과 더불어 예술성까지 입증했다.
양시영 작가는 이번 GALLERY IN AK 에서 열리는 전시에 댄싱 플라워 연작 4점(100호)를 출품하였고 500호 작품(NATURE & PEOPLE), 피플-GIRL(100호) 를 출품하였다. 이중 댄싱플라워 #1은 도어스태핑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디어에 노출되어 대중에게 사랑받은 작품이다.
양시영 작가가 참여한 ART SALON 전시는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AK 플라자 분당 1층GALLERY IN AK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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