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최근 한 정치평론가가 제기한 이재명 대표 10월 사퇴설에 대해 "택도없는 찌라시 수준의 소설"이라고 일축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색해서 논평을 할 것은 굳이 없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각자가 상상력과 소설은 자유지만 남의 당을 소재로, 그런 소설을 써대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지난 28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이 대표가 '내가 계속 버텨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나도 죽고 당도 죽고 진보진영이 다 무너진다'며 추석 후 10월에 퇴진할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가 퇴진하면서) K 의원을 당대표로 밀 생각으로 지금 40여명의 의원들을 하나의 뜻으로 모았다고 하더라"며 "곧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장 소장은 K의원이 누군지는 지금 밝히기 곤란하다고 했다. 또 이 대표가 비대위 형식이 아닌 정식으로 전당대회를 꾸려 K의원을 대표로 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민주당 주류의 움직이라고 주장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조정식 사무총장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색해서 논평을 할 것은 굳이 없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각자가 상상력과 소설은 자유지만 남의 당을 소재로, 그런 소설을 써대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지난 28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이 대표가 '내가 계속 버텨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나도 죽고 당도 죽고 진보진영이 다 무너진다'며 추석 후 10월에 퇴진할 생각을 갖고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가 퇴진하면서) K 의원을 당대표로 밀 생각으로 지금 40여명의 의원들을 하나의 뜻으로 모았다고 하더라"며 "곧 이러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장 소장은 K의원이 누군지는 지금 밝히기 곤란하다고 했다. 또 이 대표가 비대위 형식이 아닌 정식으로 전당대회를 꾸려 K의원을 대표로 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민주당 주류의 움직이라고 주장했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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