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50여분 만에 사고 지점에서 5km 떨어진 하류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가족, 지인과 함께 여행 온 A씨는 물놀이 중 물에 빠진 9살짜리 아들을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아들은 A씨와 함께 물에 뛰어든 지인이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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