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당은 사용자와 온·오프라인 클래스 작가를 연결해주는 취미·여가 앱이다. 지난달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약 185만 건, 누적 클래스 수는 약 37만 개에 달한다. 최근에는 키즈·가족 전용 체험 클래스 '솜키즈'를 론칭하고 클래스 예약관리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솜메이트'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지분 투자는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한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성장이 기대되는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신사업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올 상반기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덴트코퍼레이션', 케이팝 콘텐츠 관련 스타트업 '카운터컬처컴퍼니', 에듀테크 기업 '그로비교육' 등 광고·콘텐츠 유망 기업에 연이어 투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솜씨당컴퍼니'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클래스 콘텐츠와 솔루션을 자체 플랫폼에 연동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콘텐츠 공동 기획, 예약·커머스 신규 사업 기회 창출도 추진한다. 통신 서비스와 솜씨당의 서비스를 연계한 모바일 상품도 출시한다.
권용현 LG유플러스 CSO(최고전략책임자, 전무)는 "솜씨당컴퍼니의 콘텐츠 역량과 LG유플러스의 탄탄한 기술력 및 서비스 운영 능력을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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