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차세대 혁신 플랫폼인 홀로렌즈에 대한 선행 학습 및 선점 연구를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유니티와 MR(Mixed Reality, 이하 혼합현실)의 전반적인 이론 지식을 습득하고, 홀로렌즈 기기를 활용하여 메타버스 가상캠퍼스 및 메타버스 체험 공간 구축에 필요한 콘텐츠 개발 실습을 진행했다.
김소현(20·융합소프트웨어학부 데이터테크놀로지 전공)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의 핵심 장르인 혼합현실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우리대학의 고도화된 메타버스 체험 공간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명지대는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메타버스 인재 양성과 연계한 가상캠퍼스 구축' 사업의 핵심 과제로 '메타버스 디자이너 스쿨(Meta D.School)을 운영하며 올해 2기를 출범했다. 메타버스 가상캠퍼스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제반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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