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전용기 의원)가 오는 23일 충북 청주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청년위는 이날 수해로 밀려든 쓰레기 수거, 토사 제거, 사용할 수 있는 기자재 세척 및 분류, 농경지 복구 등의 활동으로 피해현장의 일손을 돕는다.

전 위원장은 "피해지역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절실한 때라고 느꼈다"며 "이런 때일수록 청년들이 수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고, 도움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해 주말에 시간을 내 봉사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구명조끼도 없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의 사연을 듣고 청년들이 더욱 마음 아파하고 있고, 채 상병을 애도하는 마음을 갖고 복구 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봉사활동은 온라인 신청을 받아 모집한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과 함께 할 계획이다. 이번 민주당 청년위 봉사활동에 참여하려면 22일까지 인터넷 링크(https://naver.me/5zoaVUGh)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23일 오전 9시 30분까지 청주 오송읍사무소로 모이면 된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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