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지역 상생 도모·자연 생태계 회복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 약 1000만원을 충남 산림 피해 복구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약 한 달간 자사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를 진행했으며 조성 기부금 약 1044만원을 지난 4월 큰 규모의 산불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 산림 회복'에 쓰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 매칭 기부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모았으며 충남 적십자사로 전달돼 피해 지역의 나무 심기 등에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사내 나눔 문화를 강화하고자 올해 3월부터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 '다가치 나눔파티'를 도입하고 분기별 기부 프로그램, 반기별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장애인의 날'과 연계해 경기도 피해장애아동 쉼터에 임직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과 자사 사내 카페에서 '다가치 크루카페'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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