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스트리 제공
이마에스트리 제공


보이스 오케스트라 이마에스트리는 오는 2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첼암제시 페리 포르셰 콘그레스 센터에서 '첼암제 국제 음악페스티벌' 개막연주를 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날엔 바텐스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 야외 특설 무대에 오른다.

이번 오스트리아 초청연주는 2021년 10월 '이마에스트리 유럽투어' 이후 팬더믹의 대혼란기를 지나면서 1년 10개월 만에 재개되는 국제무대다. 이마에스트리는 창립 이후 18년 동안 총 15개국 27개 도시에서 32회의 해외 초청연주를 했다.

양재무 음악감독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으로 '2022 이마에스트티 유라시아 그랜드 투어'가 불발된 이후 다시 시작하는 국제무대라는 점에서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를 위해 총 110명의 단원 중 이인학 서울시립대 교수 등 20명이 출국한다. 피아노 반주는 반더하르트 비엔나음대 교수가 맡는다.

이마에스트리는 내년 2월 이탈리아 페자로시에서 열리는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에도 초청돼 참석할 예정이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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