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 따라 메가존은 자사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트나인의 RDBMS(관계형DB관리시스템) '아젠스SQL', 그래프DB '아젠스그래프' 솔루션을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공급한다. 양사는 앞으로 DB분야 협력을 확대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오픈소스 DBMS 포스트그레스큐엘 기반으로 개발된 '아젠스SQL'은 오라클DB와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보안과 고가용성 등을 위한 핵심 도구들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제품이다. 또한 비트나인은 그래프DB 분야 핵심 기술력을 보유, RDBMS에 접목한 하이브리드 기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가존 및 메가존클라우드 관계사는 2700여명의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조4000억원 가까운 매출을 달성, 국내 클라우드 MSP(관리형서비스제공사)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와 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에서 현지 법인도 운영 중이다.
강철순 비트나인 대표는 "이번 메가존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게 비트나인의 DB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메가존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DB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국 메가존 부사장은 "이번 비트나인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DB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비트나인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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