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 입점해 있는 셀러들에게 이번 프라임 데이는 역대 프라임 데이 이벤트 사상 최고의 성과를 안겨주었고, K-카테고리 내 다양한 국내 브랜드는 금번 프라임 데이 기간 동안 인상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인 것은 물론 더 많은 마켓플레이스에 진출해보였다.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의 신화숙 대표는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막 진출한 많은 국내 셀러들이 프라임 데이를 발판 삼아 매출 신장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이뤄냈다"며, "이미 잘 알려진 K-브랜드들 역시 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해외 국가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는 만큼,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는 계속해서 신규 및 기존 입점 셀러들을 위한 맞춤 전략으로 이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프라임 데이 사전에 아마존 스토어에서 브랜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첫 참여를 준비했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CJ웰케어에 따르면, 대표 브랜드인 이너뷰티 라인업 '이너비'는 이번 프라임데이를 통해 총 일일 매출 약 4000만원을 기록했고, 특히 자외선 케어 및 항산화 기능성 제품 '스노우 화이트'가 약 400개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CJ웰케어 최윤정 대리는 "프라임 데이 준비를 위해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에서 제공한 K-그로서리(식품·음료) 카테고리 워크샵을 통해 구체적인 광고 전략을 세울 수 있었고, 앞서 진행한 브랜드 데이 행사를 통해서도 트래픽, 구매 행동과 같은 데이터를 얻어 이러한 고객 인사이트의 활용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아마존 미국 마켓플레이스에서 한국 본사가 직접 프라임 데이 행사에 처음 참여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매출이 전 분기 일 평균 대비 11배나 성장했다. 올해 LG생활건강은 미국 마켓플레이스 내 브랜드 스토어를 오픈하고, 아마존 PPC 광고 기능과 POST 기능을 활용해 노출을 증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북미지역 아마존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마존의 다양한 브랜딩 툴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며 확보한 좋은 리뷰 및 평점이 프라임 데이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고 본다"고 전했다.
유정아기자 yuange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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