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금융개발원 유대선(왼쪽) 원장과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서영길 회장
우체국금융개발원 유대선(왼쪽) 원장과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서영길 회장
우체국금융개발원(원장 유대선)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회장 서영길)와 '고령층 등의 정보화 격차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는 고령자,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정보마인드를 확산시키고 컴퓨터활용능력을 교육시켜 개인의 복지증진과 정보통신산업의 향상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정보기기 사용이 미숙하고 정보 접근성이 취약하여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 피해자가 되고 있는 고령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피해 예방 및 대처법 교육 강의 지원, 정보화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 실시를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유대선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고령자 등이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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