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은 17일 경기도 과천 KTR 본원에서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과 수출 활성화 및 친환경 사업 지원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검·인증 비용부담 경감 △탄소중립 및 친환경 R&D 사업 공동 발굴 △수출 활성화 교육·세미나 개최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KTR은 탄소중립 검·인증 서비스를 비롯해 EU와 한국 등의 화학물질과 살생물제 등록서비스 수수료를 10% 할인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중견기업의 친환경 사업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직접 지원하기 위해서다.
김현철 KTR 원장은 "중견기업은 국가 경제 발전의 핵심동력으로, 특히 해외 진출 경쟁력을 높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친환경, 탄소중립 등 중견기업들이 글로벌 트렌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KTR은 시험인증 분야에서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석준기자 mp125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