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2분 '지인 A씨가 물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을 보면 A씨는 "수영하고 싶다"면서 일행 만류에도 물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에 나섰으나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A씨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폭우에 물이 불어나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가 인력 투입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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