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달리던 무궁화호 토사유입으로 탈선. [충북소방본부 제공]
청주 달리던 무궁화호 토사유입으로 탈선. [충북소방본부 제공]
14일 오후 10시 58분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매포터널 부근을 달리던 무궁화호가 선로 안쪽으로 유입된 토사로 인해 탈선했다.

사고 충격으로 열차 7량 중 6량(기관차 1량, 객차 5량)이 선로를 벗어나면서 기관사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해당 열차는 서대전역에서 수색역 차량기지로 회송 중이던 열차라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토사는 집중호우로 인해 터널 인근 산비탈에서 흘러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사고 수습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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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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