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에 따르면 앞으로 하자보수 접수를 관리소장과 영업소장이 직접 확인하고 처리한다. 기존에는 입주민들이 직접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기다려야 했지만, 앞으로는 관리사무소로 전화 또는 내방하면 된다.
접수 당일 조치가 가능한 하자는 △전등 및 조명기구 일체 △홈오토·디지털 도어록·인터폰·스위치 등 △하수구·변기·씽크대 막힘 공사 등이다. 아울러 전문 인력이 필요한 하자 보수는 일주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부영은 하자보수 기간이 남아있는 세대에 대해 소정의 선물세트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약 11만2000여개로 금액으로는 31억3000만원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하자보수 시스템 개편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빠르게 해소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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