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람 대학원생은 다이빙, 정주환 대학원생은 카누, 허정훈 대학원생은 승마 종목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여러 나라의 우호와 세계평화를 위해 창설된 국제스포츠대회로 1951년부터 약 4년마다 열리고 있다.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19회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총 45개국이 참가해 40여 개의 종목에서 각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3명의 선수 외에도, 태권도, 조정, 봅슬레이 등 다양한 종목의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종대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허정훈 선수는 "개인적으로 큰 도전이라 생각하고 아시안게임 선발전에 참가했는데, 선발돼 영광이다. 아시안게임을 위해 연습해 온 기술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며 말과 호흡을 계속 맞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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