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부산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비롯한 부산 시민에게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지하 2층~지상 15층, 16개동 총 1023세대로 구성되며 총 사업비는 2621억원이다. 내년 11월 착공해 오는 2027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대표 주관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ESG경영과 현장 안전관리, 재무 건전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부산도시공사가 토지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금호건설이 공공주택의 설계와 시공, 분양을 일괄 책임지는 민관 공동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지어지는 단지에는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금호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어울림'이 사용된다. 금호건설은 어울림 브랜드의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에코델타시티에 걸맞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택을 공급해 지역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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