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도시재생안전협회는 지난 12일 재단법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 국내 최초로 '저탄소 배출 우수 도시재생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공모하고 심사해 우수 도시재생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에서 태양광 LED(발광다이오드) 등을 활용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 사업을 하고 있다.

인증패 수여식에는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문병국 협회장과 김철현 수석부회장, 오세기 상근부회장, 김치열 대외협력위원장이 참석했고, 시흥시에서는 공덕기 도시재생팀장, 이서진 주무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학민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지난 12일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저탄소 배출 우수 도시재생 인증패'를 수여했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시재생안전협회 제공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지난 12일 시흥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저탄소 배출 우수 도시재생 인증패'를 수여했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시재생안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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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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