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GBC는 사우디아라비아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리야드 프론트에 입주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등도 입주한 곳으로, 입주기업의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야드 GBC에 입주를 신청할 수 있는 기업은 기술기반 중소·벤처기업에 한한다. 사우디투자부에서 해외 시장성을 평가한 뒤, 중진공이 평가해 선발한다. 입주기업에는 현지 사업자등록 절차 지원부터 비자발급, 계좌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리야드 GBC 입주 희망기업은 오는 26일까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로 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중점 협력국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에너지, 제조업, ICT, 중소벤처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설치를 계기로,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제2의 중동붐을 일으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상현기자 hy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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