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의 베이커리 부문 교육생들이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J나눔재단 제공
2023년 상반기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의 베이커리 부문 교육생들이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J나눔재단 제공


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생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꿈키움 아카데미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외식업·서비스업 분야 직업 교육과 CJ계열사 및 동종업계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수료생 49명 중 48명이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등 CJ계열사 및 스타벅스 등 동종업계로 취업했다. 지난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486명의 교육생 가운데 416명이 취업해 약 86%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교육생 모집은 △요리 과정 △베이커리 과정 △서비스매니저(식음·헬스&뷰티) 분야에서 진행한다. 총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만 18~2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월 최대 50만 원의 교육 지원금을 포함해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특강, 선배 교육생·임직원 멘토링, CJ계열사 현장 실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자립준비청년 등 취약 청년의 자립을 위한 금융, 거주, 노무 관련 특강 등 실질적인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교육생에게 거주비용 등 생활지원금을 제공한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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