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칸타브리아 연구소는 스페인 칸타브리아 대학과 칸타브리아 지방 정부의 협업으로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양 생태계 및 기후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해양 엔지니어링 연구와 실험 설계, 개발의 디지털화를 위해 이번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GS ITM은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더픽트, XR(확장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 등 협력사와 함께 메타버스와 XR 및 클라우드 기술력을 적용한 플랫폼을 연내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GS ITM이 리서치부터 인프라 구성,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서비스 최적화 및 현지화, 플랫폼 운영 등 프로젝트 전반을 주도하며 IH칸타브리아 연구소가 진행하는 해양 연구·교육의 DX(디지털전환)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GS ITM은 아시아 등 해외 소재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교육 용도의 메타버스 기반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나아가 체험·실습 등 기능을 구현한 XR 기반 메타버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산업 및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정보영 GS ITM 대표는 "해양 연구 발전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IH칸타브리아 연구소에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며 "해양산업과 IT기술을 융합한 이번 프로젝트가 연구기관의 DX에 좋은 선례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