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물건을 납품하는 트럭이 2차선 도로에서 길을 막아 논란이다.

11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렇게 출근길 차 막고 있는데 이런거 신고안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편의점 트럭이 건물 앞에 정차하고 있다. 이 길은 2차선 도로에다가 중앙선엔 분리대가 설치돼 돌아갈 수도 없다.

글쓴이는 "납품하는건 이해하지만, 꼭 이렇게 차로 막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해야하나요"라며 "빵 거리니깐 역주행해서 가라는데. 이게 맞나"라고 언급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은 "신고 하셔도 될껄요. 국민신문고", "날짜 시간 나오면 신고가능합니다", "본사 홈페이지에 민원 넣는게 더 빨라요", "역주행해서 가라는게 무슨 소리인지" 등 날선 비판을 보이고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보배드림 캡쳐
보배드림 캡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우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