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태안3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화성태안3 B-3블록은 지난해 7월 사전청약이 실시된 곳이다.
최고 15층 15개 동으로, 전 세대 전용면적 84㎡이다. 용적률 130%로 쾌적하고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등 주민 공동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격이 3.3㎡당 1196만원, 호당 3억원 후반대다. 당첨 시 거주의무 없이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신청 자격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입주자저축에 가입하고, 소득·자산요건(일반공급 제외)을 충족해야 한다.
공급 유형은 △사전청약 당첨자 △특별공급 △일반공급으로 구분되며,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 화성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30%)한다.
해당 지역 거주자 미달 물량은 경기도 6개월 거주자 및 기타 지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소득·자산요건 없이 입주자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일반공급 중 중 20%는 입주자저축 가입금액 및 횟수에 상관없이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입주자저축금액 등에 다소 불리했던 청약대기자라면 이번 청약에 도전해 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 17일, 특별공급 18일, 일반공급 19∼20일 순으로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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