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순수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과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설립한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주최로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호 교류로 서로의 역사를 이해하며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은 아랍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문화 국가와의 교류를 즐기는 전국 대학생 14명을 선발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진행됐다. 대학생들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프린스 술탄 대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수강했다.

또 고대 왕국 시가지가 보존된 알 발라드, 전통시장인 알 알라위, 아람코 리서치 센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만의 문화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체험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청년교류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다"며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이 한국과 아랍 문화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대학 리야드 세종학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한-아랍 청년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 술탄대학 리야드 세종학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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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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