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가 건물의 지하 주차장 출입구를 1주일간 승용차로 막은 40대 차주가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한 테슬라 차주가 2칸을 버젓이 차지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세대당 주차대수 0.5도 안되는데 왜 이딴 식으로 주차하는걸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 흰색 테슬라 차량이 주차칸 2면 한 가운데에 주차돼 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내 차만 소중하니깐", "걍 앞에다 대세요", "지만 편하고 자기 차만 소중하니깐", "어쩜 저리 정중앙에 주차할까" 등의 볼멘 반응을 보였다.
주차 빌런 논란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 지역에서 건물 관리단이 관리비를 추가로 요구하고 주차장 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해 요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1주일동안 주차장 출입구를 막았다가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발생했다.
또 이날 보배드림에서는 테슬라 외에도 폭스바겐 뉴비틀 차주의 2면 주차 사례가 올라왔고, 지난 8일엔 모 박물관 지하 주차장의 관람객 현관을 막고 서 있는 아반떼 차량이 올라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10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테슬라 차주의 2면주차 모습. 보배드림 캡쳐.
10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2면 주차 모습. 보배드림 캡쳐.
지난 8일 보배드림에 올라온 모 박물관 주차 빌런 모습. 보배드림 캡쳐.
10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세대당 주차대수 0.5도 안되는데 왜 이딴 식으로 주차하는걸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 흰색 테슬라 차량이 주차칸 2면 한 가운데에 주차돼 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내 차만 소중하니깐", "걍 앞에다 대세요", "지만 편하고 자기 차만 소중하니깐", "어쩜 저리 정중앙에 주차할까" 등의 볼멘 반응을 보였다.
주차 빌런 논란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 지역에서 건물 관리단이 관리비를 추가로 요구하고 주차장 입구에 차단기를 설치해 요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1주일동안 주차장 출입구를 막았다가 검찰에 송치된 사건이 발생했다.
또 이날 보배드림에서는 테슬라 외에도 폭스바겐 뉴비틀 차주의 2면 주차 사례가 올라왔고, 지난 8일엔 모 박물관 지하 주차장의 관람객 현관을 막고 서 있는 아반떼 차량이 올라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