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의 날은 경부고속도로 개통일인 1970년 7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기념식은 1992년부터 매년 열렸다.
올해 도로의 날 기념식은 동서화합의 상징인 호남·남해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아 '전국소통 50년, 미래연결 100년'을 주제로 개최된다.
국토부 백원국 제2차관과 함진규 한국도로협회 회장(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비롯한 도로교통 분야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도로교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게는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도로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도로 인프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세미나, 도공기술마켓 우수기술 및 4차산업 관련 연구개발(R&D) 기술 전시 등이 열린다.
백 차관은 "도로가 단순 수송의 기반 시설 개념을 넘어 여러 교통수단 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모든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융복합 미래형 도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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