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드 브랜드는 사명인 'IBK'를 활용해 개인카드는 'I(=Individual)', 기업카드는 'B(=Business)', 프리미엄카드는 'K(=KOREA)'로 명명하고 서비스 내용을 뒤에 붙여 카드의 종류와 혜택이 직관적으로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최대 1%의 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B-포인트' 카드와 최대 1.5 항공마일리지를 제공하는 'B-마일리지' 카드 2종을 출시했다.
이어서 올해 2월에는 전 가맹점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개인카드 'I-올'을 출시했다.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5%가 할인되며 이용빈도가 높은 10개 영역은 최대 1.5%,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같은 멤버십영역은 최대 7%가 할인된다.
지난달에는 우량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카드 'K-22'를 출시했다. 바우처 제공과 함께 공항라운지 이용, 골프장 할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담았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특화카드인 'I-펫', 대중교통 특화카드인 'I-알뜰교통플러스' 등 신카드 브랜드에 따라 혜택이 높은 다양한 카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강길홍기자 sliz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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