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대표 이용준)은 '위담'과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뷰트리 위밸런스 바이오틱스'를 지난 1일 출시했다. 뷰트리 위밸런스 바이오틱스는 장과 위 건강을 동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위담한방병원의 17종 한방 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한 소화특화원료(특허 제 10-2403190호)를 적용했다.
한국화장품 관계자는 "그간 뷰티, 리빙, 헬스 등을 아우르며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이번 위담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하며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담 최태준 대표는 "국내 최초로 담적증후군을 발견하고 난치성 위장질환을 치료하는 위담한방병원의 임상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화장품과 함께 손을 잡았다"며 "유산균을 섭취 후 오히려 속이 불편하다는 소비자들을 위해 소화불량 개선을 위한 원료 등을 활용하는 등 하루 한 포 섭취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담은 2011년 설립된 위담한방병원의 자회사로, 통합의학 기반 하에 각종 건강식품과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