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커톤은 카카오의 넥스트 AI라는 대주제 아래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도와주는 AI', '콘텐츠로 더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AI', '더 나은 세상을 위한AI'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50개팀 약 170여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팀을 선정한다.
해커톤 외에도 편하게 AI 관련 아이디어를 적을 수 있는 아이디어월을 카카오 판교 아지트 내에 설치했다. 해커톤 참가자가 아니어도 AI 관련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편하게 아이디어월에 적으며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채영 카카오 기술부문장은 "이번 24K는 크루들이 직접 카카오의 미래 AI를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업무에서 벗어나 개발의 즐거움을 느끼고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자리로 앞으로도 24K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4K는 24 hours for Krew (크루를 위한 24시간)의 줄임말로 개발, 디자인, 기획 등 다양한 직군의 카카오 임직원들이 개인 또는 팀(최대 4명)으로 참여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구현한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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